해방 반세기, 우리 국민은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 그리고 겨레의 통일을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 숱한 난관을 딛고 일어설 때마다 세계는 우리에게 경탄의 박수를 보냈고, 그때마다 우리는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해 힘과 지혜를 아끼지 않았다. 우리 국민들이 흘린 땀과 논물은 아름답고 고귀하기까지 하다.
한 세기를 마감하는 오늘 우리는 땀과 논물로 젖은 뜨거운 가슴을 안고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21세기, 희망차고 활기찬 미래를 꿈꾸어 본다.

돌이켜보면 지난 50년 동안 우리 국민의 삶은 강대국의 끊임없는 개입과 독재권력, 일부 부패한 정치가와 부정한 재벌들로 말미암아 한시도 편치 못했다. 지금도 '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라는 유례없는 국난으로 온 국민은 불안에 떨고 있다. 부패한 정치가와 부정한 재벌들은 반공이데올로기와 지역감정을 이용하여 국민의 진정한 화합을 가로막았고, 나랏일은 민주적 절차와 국민적 합의를 무시한 채 당리당략, 재벌들의 이익에 따라 결정되었다. 민주주의는 눈물로 얼룩지고 자유는 무감각해졌으며 나라의 주인은 허리를 펴지 못했다.
정보가 앞장서서 성실한 사람을 대접하고, 국민의 권리를 찾아주고 보호해 주어야 한다. 그것만이 지난 반세기 동안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희생해 온 우리 국민에 대한 올바른 보답이 아니겠는가!

우리 부산의 현실은 어떠한가?
역대정권이 정권유지를 위해 부산을 지역감정의 볼모로 삼더니 오늘까지 부산시민은 지역감정으로 고통받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주택·교통·복지수준도 모자라 낙동강마저 내어준 정치가들이 지역감정 운운하며 이제서야 반대를 외치고 있다.
당리당략에 따라 민생은 물론 국민의 희망까지 꺾어 벼렸던 이들이 눈물어린 참회 없이 또다시 국민을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모습은 결코 새 시대에 어울릴 수 없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꽃피울 수 없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아니 과감히 바꾸어야 한다.
21세기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눈앞에 있는데, 허리를 졸라매고 나라에 헌신해 온 이들의 쉼터가 필요한데 어찌 또다시 기다리고만 있을 것인가!
당당하게 모여 당당하게 주장하는 시민주체의 참개혁, 국민주체의 참개혁, 이것이 우리 앞에 나선 중요한 역사적 의무이다.
국민의 목소리에 충실한 민주 정치,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공평한 결제, 부정부패 세력을 단호히 척결하고 국민의 편에 서는 법과 제도로 국민주권의 시대, 국민복지의 시대를 열어가자. 이것이야말로 참개혁의 내용이며 참개혁의 길이다.
7천만 겨레의 통일은 참개혁의 완성이다. 반세기가 지나도록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오명을 씻지 못한 채 오늘도 우리는 값비싼 분단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이산가족의 가슴에 못을 박고 민주화의 발목을 잡았으며 천문학적인 무기구입에 서민들의 복지가 희생당했다. 그래서 겨레의 통일은 참개혁의 완성이다.

21세기 새 시대에는 우리 국민들의 성실과 노력, 반세기 동안의 염원이 결실을 맺게 하자. 우리 사회에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고 모든 분열의 장벽을 허물어 버리자. 이것이 지난 반세기동안 우리 국민이 한시도 잊지 못한 염원이며 7천만 겨레의 희망이 아닌가!!
이제 참개혁시민회의는 새로운 세기를 내다보며 국민의 염원, 민족의 희망을 성사시키는 작은 발걸음을 내딛는다. 참개혁시민회의는 자유와 민주주의, 통일을 향한 부산 시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참개혁에 대한 시민적 합의를 도출하고 부산서민이 직접 참여하여 참개혁을 추진하는 작은 불씨가 되고자 한다. 민주적 지방자치의 모범, 21세기 부산 사람의 바램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고향, 부산을 만드는데 힘과 지혜를 바치고자 한다. 씨를 뿌린 자만이 가을에 추수할 수 있듯이 이제 우리가 나서서 20세기를 추수하고 21세기의 씨를 뿌리자!!!





분과

      목표와 주된 내용

정치개혁분과

부패정치를 감시하고 정치개혁 운동에 폭넓은 시민 참여공간을 확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며 정기적 시민토론회와 초청강연회를 통해 참개혁의 일관된 방향을 제시한다.

사회개혁분과

우리사회 곳곳의 반민주적 문제를 제기하고 사회개혁운동에 폭넓은 시민참여공간을 확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며 교육,문화,인권 등 각부문의 사회제도에 차별 없는 시민의 참여권을 보장 받을 수 있게끔 제도개혁을 촉구한다.

역사기행분과

문화유산에 대한 미술사, 고고학적 접근보다는 그 문화유산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 그리고 그 곳에서 우리가 배우고 느껴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에 중심을 두고 있는 답사, '역사기행'을 지향한다.





||초청강연회||

강준만교수 초청토론회

주제 : 지역감정과 언론
일시 : 1999년 2월 25일(목요일) 오후 6시30분
장소 : 국제신문사 중강당

리영희교수 초청강연회

주제 : 21세기 남북관계의 과제와 전망
일시 : 1999년 6월 24일(목) 늦은 7시
장소 : 부산YMCA강당

김근태의원 초청토론회

주제 : 한국정치 이대로 좋은가?
일시 : 1999년 11월 4일(목) 늦은 7시
장소 : 부산일보 10층 소강당

강만길 교수 초청토론회

주제 :

역사적 시각으로 본 반통일세력 그들은 누구인가?

일시 : 2000년 11월 2일(목) 늦은 7시

장소 : 부산일보 10층 대강당

 

한화갑 민주당 최고위원 초청 토론회

주제 : 남북관계와 지역주의

일시 : 2001년 5월 11일(금) 오전 10시

장소 : 부경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

 

정대화 교수 초청강연회

주제 : 현 시기 정치정세와 개혁세력의 과제

일시 : 2001년 12월 6일(목) 늦은 7시

장소 :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원 초청강연회

 

주제 : 신당, 과연 정치개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일시 : 2003년 10월28일(화) 늦은 7시

장소 :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

||테마역사기행||

1회 역사기행 - 섬진강 길을 따라서

2회 역사기행 - 한반도의 역사가 숨쉬는 고장! 창녕을 찾아서!

3회 역사기행 - 신라의 왕은 과연 부처였는가?

4회 역사기행 - 늦가을 남도의 정취를 찾아서

5회 역사기행 - 여수순천항쟁의 진실을 찾아서

6회 역사기행 - 영남사림의 본고장을 가다

7회 역사기행 - 중앙권력과 산청 -충절,소외 그리고 반란

8회 역사기행 - 지리산과 빨치산- 반란의 고향을 찾아서

9회 역사기행 - 지리산 단풍과 남원 들녘의 정취

10회 역사기행 - 겨울의 문턱에서 느껴보는 대가야의 숨결

11회 역사기행 - 천불천탑의 전설이 어린 화순 "운주사"를 찾아서

12회 역사기행 - 또 다른 석굴암!! 군위 삼존불을 찾아서

 

13회 역사기행 - 갑오농민전쟁" 그 함성을 찾아서

14회 역사기행 - 신라불교의 성지!! 경주 남산을 오르며

15회 역사기행 - 겨울 남도의 햇살은 따스하다.(해남,강진)

 

16회 역사기행 - 조선 선비의 자태를 느낄 수 있는 곳 함양

17회 역사기행 - 지배권력과 지배이데올로기 '영주, 안동'

 

18회 역사기행 - 매화내음 그윽한 섬진강의 이른 봄
19회 역사기행 - 영남 사림의 뿌리를 찾아서 '경주 외곽'

20회 역사기행 - 보성지역의 역사와 문화

21회 역사기행 - 안동지역의 역사와 문화

22회 역사기행 - 일제시기 울산의 민족해방투쟁

|| 참개혁 정치토론회||

      부산경남지역 정치토론회

 " 현 정세와 민생평화개혁 세력의 진로 "

일 시 : 2007년 3월22일(목요일) 오후 7시
장 소 : 국제신문 중강당
발제자 : 김종현 참개혁 대표 / 천정배 민생정치모임 국회의원

||참개혁 계간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 전화 : 이메일로 연락하세요!^^ / 이메일 : chamciti@paran.com <<